벽제납골당 비용·가격, 추천 추모공원 위치 찾기
벽제 납골당으로 불리는 서울시립 봉안시설은 2022년 4월 25일부터 일반 신규 안치가 중단됐습니다. 현재는 기존 안치자의 배우자를 같은 봉안함에 모시는 부부합골만 가능합니다. 기존 안치자는 5년 단위 재사용료와 관리비를 확인해야 하며, 새 장지를 찾는다면 용미리 자연장이나 벽제·파주·고양 사설 봉안시설을 비교해야 합니다.
벽제 납골당은 어디를 말하는 걸까
흔히 벽제 납골당, 벽제 화장장이라고 부르는 곳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의 서울시립승화원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정구역은 고양시지만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 장사시설입니다.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504이며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유택동산 등이 있습니다.
다만 벽제 납골당을 찾는 사람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이미 서울시립 봉안시설에 가족을 모셔두고 재사용료·관리비를 알아보는 경우입니다.
둘째, 벽제에서 화장한 뒤 새로 안치할 납골당을 찾는 경우입니다.
현재는 두 경우의 답이 완전히 다릅니다.
벽제 승화원 봉안당, 새로 모실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적인 신규 안치는 불가능합니다.
서울시립 봉안시설은 안치여건 부족으로 2022년 4월 25일부터 신규 봉안을 중단했습니다.
중단 전에는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의사상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신규 봉안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이 경우에도 신규 안치를 받지 않습니다.
현재 가능한 대표적인 방식은 부부합골입니다.
배우자 중 한 분이 이미 서울시립 봉안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면 나중에 사망한 배우자를 같은 봉안함에 함께 모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현재 가능 여부 |
|---|---|
| 일반 시민 신규 안치 | 불가 |
| 국가유공자·수급자 등 신규 안치 | 불가 |
| 기존 안치자의 배우자 부부합골 | 가능 |
| 기존 안치분 재사용 | 가능 |
따라서 인터넷에 남아 있는 과거 신규 봉안 가격을 보고 지금도 벽제에 새로 안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존 안치자는 5년마다 재사용료를 확인하세요
이미 서울시립 봉안시설에 가족을 모셔두고 있다면 신규 안치가격보다 중요한 것이 재사용료와 관리비입니다.
현재 일반시민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봉안 재사용료
| 대상 | 서울·고양·파주 | 기타지역 |
|---|---|---|
| 일반시민 | 10만원 | 30만원 |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5만원 | 12만원 |
| 의사자 | 5만원 | 12만원 |
| 국가보훈 희생·공헌자 및 배우자 | 5만원 | 15만원 |
재사용료는 1위당 5년 기준입니다.
봉안 관리비
| 대상 | 서울·고양·파주 | 기타지역 |
|---|---|---|
| 일반시민 | 10만원 | 18만원 |
| 국가보훈 희생·공헌자 및 배우자 | 5만원 | 9만원 |
| 의사자 | 2만5천원 | 4만5천원 |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2만5천원 | 4만5천원 |
따라서 일반시민을 기준으로 보면 5년마다
서울·고양·파주 시민 → 재사용료 10만원 + 관리비 10만원 = 20만원
기타지역 시민 → 재사용료 30만원 + 관리비 18만원 = 48만원
입니다.
다만 사용시점과 최초 안치시기에 따라 관리비 부과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납부대상 여부는 서울시설공단의 관리비·재사용료 조회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서울·고양·파주가 같은 요금인 이유
서울시립승화원은 고양시에 있지만 서울시립 장사시설이기 때문에 요금체계가 일반적인 고양시 공설시설과 다릅니다.
현재 서울시설공단 장사시설에서 관내에 해당하는 지역은
서울 + 고양 + 파주
입니다.
일반 화장요금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 화장 구분 | 서울·고양·파주 | 기타지역 |
|---|---|---|
| 대인 만 13세 이상 | 12만원 | 100만원 |
| 소인 만 12세 이하 | 10만원 | 40만원 |
| 죽은 태아 | 5만원 | 20만원 |
| 개장유골 | 6만원 | 40만원 |
관내요금을 적용받으려면 서울·고양·파주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하다 사망한 경우여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사망 당시 주소만 확인하기보다 주민등록상 거주기간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가 서울·고양·파주에 산다면 화장료 감면도 확인하세요
고인이 다른 지역에 거주했더라도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 관외 화장료 100만원보다 낮은 40만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조건은 자녀 중 한 명이 서울·고양·파주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면서
고인이 서울·고양·파주 소재 병원에서 사망했거나
또는
서울·고양·파주 소재 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친 경우
입니다.
이 경우 자녀감면을 적용해 화장시설 사용료가 40만원입니다.
부모님은 지방에 거주하지만 자녀가 서울·고양·파주에 사는 경우라면 알아둘 만한 기준입니다.
국가유공자·수급자 등의 화장료도 확인하세요
현재 서울시설공단 요금표에서는 국가보훈기본법에 따른 희생·공헌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의사자 등에 별도의 화장료 감면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대상에 따라 무료 또는 별도 감면요금이 적용되므로 해당된다면 일반요금을 납부하기 전에 증빙서류를 확인하세요.
감면 종류마다 본인·배우자 여부와 적용금액이 다르므로 실제 화장 접수시점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모실 곳을 찾는다면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벽제 시립 봉안당에 신규 안치가 불가능하므로 새 장지를 찾는 가족은 다른 선택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서울시립 용미리 자연장
- 유택동산 산골
- 고양·파주 사설 봉안당
가족이 반드시 봉안당 형태를 원하는지부터 정하면 선택지가 쉽게 좁혀집니다.
용미리 자연장은 50만원·40년
서울·고양·파주 시민이라면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서울시립 자연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설공단은 잔디장 형태의 자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대상 | 사용료 |
|---|---|
| 서울·고양·파주 일반시민 | 50만원 |
| 국가보훈 희생·공헌자 및 배우자 | 25만원 |
| 의사자 | 25만원 |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25만원 |
| 기타지역 일반시민 | 이용 불가 |
사용기간은 40년이며 연장할 수 없습니다.
또 자연장은 일반 봉안당과 달리 나중에 유골을 반환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향후 다른 가족묘나 봉안시설로 옮길 가능성이 있다면 이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수목장은 만장이고 잔디장 형태의 자연장이 운영되고 있으므로 용미리 수목장이라는 과거 정보만 보고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승화원 유택동산은 무료입니다
별도의 봉안공간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면 산골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승화원의 유택동산은 화장한 골분을 산골하는 시설입니다.
현재 일반인도 지역과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은 없지만 봉안함이나 개인별 안치공간이 남는 방식은 아니므로 가족의 장례관과 추모방식을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세요.
봉안당을 원한다면 벽제·고양·파주 사설시설 비교
자연장이나 산골이 아니라 반드시 봉안당에 유골함을 모시고 싶다면 사설시설을 비교해야 합니다.
벽제·대자동 주변과 파주 조리읍·광탄면 등에는 여러 사설 봉안시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시설에는 벽제중앙추모공원, 유일추모공원 등 고양시 봉안시설과 파주 지역의 여러 추모공원이 있습니다.
파주권에서는 통일로추모공원, 조안공원, 서현공원,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등 여러 시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설명만 보고 선택하지 말고 현재 운영 여부와 봉안단 가격, 관리비를 확인한 뒤 방문하세요.
사설 봉안당 가격은 이렇게 비교하세요
사설 봉안시설은 하나의 평균가격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시설에서도 안치단의 높이와 위치, 개인단·부부단, 시설등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총비용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치단 사용료 + 관리비 + 봉안비 + 명패·각인비 + 추가 안치비
특히 상담할 때는 다음을 확인하세요.
- 현재 실제 계약 가능한 안치단
- 개인단·부부단 가격
- 눈높이별 가격 차이
- 관리비 납부주기
- 사용기간
- 연장비용
- 배우자 추가 안치조건
- 유골 반환조건
- 계약해지
- 환불기준
광고에 표시된 ○○만원부터보다 실제 계약할 안치단의 최종금액을 서면으로 받아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벽제 봉안당·추모공원 위치 찾기
벽제와 고양·파주 주변의 봉안시설을 비교하려면 e하늘 장사정보서비스에서 지역별 시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제만 검색하기보다 고양시 덕양구와 파주시까지 범위를 넓혀 확인하세요.
벽제는 검색에서 많이 사용하는 지역명인 반면 실제 시설의 공식 주소는 대자동이나 파주 조리읍·광탄면 등으로 등록돼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립승화원 위치와 참배시간
서울시립승화원의 기본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504
- 봉안시설 참배시간: 07:00~17:30
- 문의: 031-960-0236~7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서울시설공단의 특별 운영안내와 교통대책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안치자는 납부내역부터 확인하세요
가족이 이미 서울시립 봉안시설에 안치돼 있다면 새로운 납골당을 찾기 전에 현재 사용기간과 미납금액부터 확인하세요.
서울시설공단에서는 봉안 재사용료와 관리비를 각각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확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봉안 재사용료 납부대상 확인
- 봉안 관리비 납부내역 확인
- 미납금액 확인
- 필요한 재사용료·관리비 납부
- 사용자 주소와 연락처 변경 여부 확인
서울시설공단은 재사용료와 관리비 납부의무를 별도로 안내하고 있으므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납부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봉안시설에서 유골을 반환받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안치시설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경우에는 반환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용허가증에 기재된 사용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장사시설 사용허가증 원본과 신분증, 도장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용료와 관리비 환불은 실제 시설을 사용한 일수를 기준으로 계산해 공제한 뒤 남은 금액을 환급하는 기준이 적용됩니다.
다른 봉안시설이나 자연장으로 옮길 계획이라면 새 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정한 뒤 기존 봉안시설 반환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 납골당 가격부터 비교하고 싶다면
공설·사설 납골당의 일반적인 가격구조와 개인단·부부단 차이, 지역별 봉안시설 찾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위 글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벽제 글에서는 신규 안치가 중단된 서울시립 봉안시설의 현재 이용방법과 신규 안치가 필요한 가족의 대안에 집중하고, 일반적인 가격비교는 상위 허브글에서 확인하도록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족을 한곳에 모시고 싶다면
부모님뿐 아니라 여러 가족을 한곳에 모실 계획이라면 일반 개인단·부부단 외에 가족봉안시설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족납골당의 제작비용과 조성방법, 추모공원 가족단과 직접 조성하는 가족봉안시설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위 글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벽제 승화원 봉안당에 새로 안치할 수 있나요?
현재 일반 신규 안치는 불가능합니다.
서울시립 봉안시설은 안치여건 부족으로 2022년 4월 25일부터 신규 봉안을 중단했습니다.
부모님 두 분을 새로 부부단에 모실 수 있나요?
신규 봉안 자체가 중단됐기 때문에 두 분을 새로 안치하는 방식은 어렵습니다.
현재 가능한 부부합골은 배우자 한 분이 이미 서울시립 봉안시설에 안치돼 있는 경우 나중에 사망한 배우자를 같은 봉안함에 함께 모시는 방식입니다.
기존 벽제 납골당 비용은 얼마인가요?
일반시민 기준 서울·고양·파주 시민은 5년마다 재사용료 10만원과 관리비 10만원으로 총 20만원입니다.
기타지역 일반시민은 재사용료 30만원과 관리비 18만원으로 총 48만원입니다.
고양시민도 서울시민과 같은 요금인가요?
서울시립 장사시설에서는 서울·고양·파주를 같은 관내요금 지역으로 분류합니다.
다만 화장 관내요금은 해당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다 사망한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새로 모실 곳이 필요하면 어디를 알아봐야 하나요?
서울·고양·파주 시민이라면 용미리 자연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봉안당 형태를 원한다면 벽제·고양·파주 주변 사설 봉안시설을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용미리 자연장 가격은 얼마인가요?
일반 서울·고양·파주 시민은 1위당 50만원이며 사용기간은 40년입니다.
연장과 반환은 불가능합니다.
벽제에서 화장하고 다른 납골당에 모셔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한 뒤 유골을 인수해 다른 공설 또는 사설 봉안시설에 안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옮겨갈 시설의 이용자격과 필요서류를 먼저 확인하세요.
벽제납골당은 기존 이용과 신규 안치를 구분하세요
벽제 납골당으로 불리는 서울시립 봉안시설은 이제 새로 안치할 곳이라기보다 기존에 모신 가족의 봉안을 관리하는 시설에 가깝습니다.
2022년 4월 25일부터 일반 신규 봉안은 중단됐으며 현재는 기존 안치자의 배우자를 같은 봉안함에 모시는 부부합골이 가능합니다.
이미 가족이 안치돼 있다면 5년 단위 재사용료와 관리비를 먼저 확인하세요.
반대로 새로 모실 곳을 찾는다면 서울·고양·파주 시민은 50만원에 40년 이용하는 용미리 자연장을 검토할 수 있고, 유골함을 봉안당에 모시기를 원한다면 벽제·고양·파주 주변의 사설 봉안시설을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존 안치자는 재사용료 확인, 신규 안치는 자연장 또는 사설 봉안당 비교로 나눠 접근하면 벽제 납골당을 훨씬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게린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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