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교환 방법, 기후동행패스 무료 교환 장소 바로가기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끝났다면 2026년 10월 2일까지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할 수 있습니다. 평일 운영시간은 오전 7~11시, 오후 4~8시이며 방문 전 가까운 홍보부스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교환, 왜 지금 해야 할까
서울시는 2026년 9월부터 모두의카드(K-패스)를 기반으로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패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던 사람을 대상으로 실물카드 무료 교환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지정된 홍보부스에 반납하면 기존 3,000원짜리 카드 대신 4,000원짜리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추가 비용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행사는 상시 운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 10월 2일까지만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실물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남은 기간과 가까운 교환 장소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패스로 바뀌면서 달라진 점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기후동행패스는 단순히 카드 디자인만 바뀐 것이 아닙니다.
| 구분 | 기존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
|---|---|---|
| 이용 방식 | 30일 정기권 중심 | K-패스 기반 환급 방식 |
| 이용 범위 | 서울 중심 지정 교통수단 | GTX·신분당선·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
| 청년 혜택 연령 | 만 19~34세 | 만 19~39세 |
| 혜택 방식 | 정액권 | 정률형·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 적용 |
| 실물카드 가격 | 3,000원 | 4,000원 |
특히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넓어진 것이 큰 차이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 가능한 노선이 정해져 있었지만 기후동행패스는 K-패스를 기반으로 GTX와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실적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무료 교환 대상
무료 교환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카드의 이용기간이 끝난 실물카드를 반납해야 합니다.
| 현재 상황 | 반납할 것 | 받을 수 있는 혜택 |
|---|---|---|
|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쓰고 새 카드가 없는 경우 | 이용기간이 끝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1장 |
|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경우 |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 | 편의점 쿠폰 등 2,000원 상당 |
무료 교환은 1대1 방식입니다.
기존 카드 한 장을 반납하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한 장을 받는 방식이므로 반드시 사용이 끝난 실물카드를 챙겨 가야 합니다.
청년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아닙니다.
만 19~39세는 기후동행패스 청년 혜택에 적용되는 연령 기준이며, 이번 기존 실물카드 무료 교환 행사 자체는 청년에게만 한정된 행사가 아닙니다.
기후동행카드 교환 기간과 운영시간
현재 무료 교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운영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홍보부스는 평일 하루 종일 운영하지 않습니다.
| 구분 | 운영시간 |
|---|---|
| 평일 |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 |
| 토요일 | 오전 10시~오후 6시 |
| 일요일·공휴일 | 운영하지 않음 |
| 행사 종료 | 2026년 10월 2일 |
2026년 9월 29일 기준으로 남아 있는 운영일은 9월 29일, 9월 30일, 10월 1일, 10월 2일입니다.
따라서 지금 교환하려는 경우에는 평일 오전 7~11시 또는 오후 4~8시에 방문해야 합니다.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평일이라도 부스가 운영되지 않으므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하려다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후동행패스 무료 교환 장소 12곳
기후동행패스 무료 교환은 서울 모든 지하철역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가 지정한 12개 지하철역의 기후동행패스 홍보부스를 방문해야 합니다.
강북권 7곳
| 역 | 홍보부스 위치 |
|---|---|
| 서울역 | 1호선 1번 출구 부근 지하 1층 게이트 앞 |
| 성수역 | 2층 4번 출구 부근 스테이지SS |
| 건대입구역 | 2호선 1번 출구 부근 지상 2층 대합실, 게이트 밖 |
| 시청역 | 2호선 8번·12번 출구 부근 지하 1층 |
| 연신내역 | 3호선 2번 출구 지하 1층 고객안전실 맞은편 |
| 노원역 | 7호선 지하 2층 화장실 옆 |
| 홍대입구역 | 2호선과 공항철도 사이 환승통로 |
강남권 5곳
| 역 | 홍보부스 위치 |
|---|---|
| 잠실역 | 2호선 1번·8번 출구 부근 8호선 연결통로 80호, 게이트 밖 |
| 사당역 | 4호선 3번·4번 출구 방면 통로 |
| 선릉역 | 2호선 지하 1층 고객안전실 맞은편 대합실 |
| 여의도역 | 5호선 지하 1층 아이센터 앞 |
| 가산디지털단지역 | 7호선 지하 1층 우림 라이온스 A동과 B·C동 사이 |
서울역은 4호선에서 이동하면 환승통로를 이용하고, 1호선에서는 1번 출구 방향으로 이동한 뒤 환승통로 쪽으로 가면 찾기 쉽습니다.
건대입구역과 잠실역은 홍보부스가 게이트 밖에 있으므로 위치를 미리 확인한 뒤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 전에 기존 카드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이용기간입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상 무료 교환 대상은 이용기간이 만료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입니다.
아직 이용기간이 남아 있다면 기간을 모두 사용한 뒤 교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 기존 실물카드를 티머니 카드&페이에 등록해 사용했다면 반납 전에 등록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카드 관련 확인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기존 카드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편합니다.
아직 3만원 페이백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먼저 확인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2026년 4월부터 6월 사이 사용했다면 별도의 페이백 대상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대상 기간의 30일권을 만료까지 사용한 이용자에게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을 돌려주는 행사입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따라서 페이백 대상인데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기존 카드를 정리하기 전에 신청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장 교환 방법
실제 교환 절차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 이용기간이 끝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준비합니다.
- 가까운 12개 지하철역 홍보부스 위치를 확인합니다.
- 운영시간에 맞춰 홍보부스를 방문합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직원에게 반납합니다.
-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무료로 받습니다.
- 카드 등록이 어렵다면 현장에서 등록 방법을 안내받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을 마친 사람이라면 새로운 실물카드 대신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고 편의점 쿠폰 등 2,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기후동행패스를 받은 뒤 카드 등록 방법
새 실물 기후동행패스를 받았다면 환급을 받기 위한 등록 절차도 필요합니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하거나 현장에서 받은 선불형 카드라면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을 먼저 등록하고, 이후 K-패스 누리집에서도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K-패스에서 서울 거주지 확인이 완료되면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온라인 가입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료 교환 홍보부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울시는 현장 부스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1대1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고 K-패스 등록까지 마쳤다면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꼭 다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 거주지 확인이 완료되면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을 끝낸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현장 홍보부스에 반납하고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무료 교환 기간을 놓쳤다면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후동행패스 출시를 기념한 한시적인 무상 교환 행사입니다.
기간이 끝난 뒤 기후동행패스를 사용하려면 기후동행패스에 사용할 수 있는 K-패스 카드를 별도로 준비해 등록해야 합니다.
실물 선불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카드 발급기관에서 카드를 구입한 뒤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모바일 이용자는 모바일티머니 등 지원되는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 충전이 종료됐으며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할인 혜택은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10월 1일부터 기존 선불·후불 기후동행카드의 30일권 할인 운영은 종료됩니다.
다만 기존 실물카드 자체의 일반 교통카드 기능이나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운영까지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단순히 “기후동행카드가 완전히 폐지된다”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이용기간이 끝난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준비했는지
- 12개 교환역 가운데 가까운 장소를 확인했는지
- 평일 오전 7~11시 또는 오후 4~8시인지
- 아직 신청하지 않은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이 있는지
- 교환 후 K-패스 카드 등록이 필요한지 확인했는지
이 다섯 가지만 미리 확인하면 현장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도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되나요?
이번 무상 교환 행사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반납하고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받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반납할 실물카드가 없는 모바일카드는 같은 방식의 1대1 교환 대상이 아닙니다.
아무 지하철역에서나 교환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서울역, 성수역, 건대입구역, 시청역, 연신내역, 노원역, 홍대입구역, 잠실역, 사당역, 선릉역, 여의도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12개 지정 홍보부스에서만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용기간이 남은 카드도 교환할 수 있나요?
서울시는 이용기간이 만료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반납하는 경우 새 기후동행패스로 무상 교환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용기간이 남아 있다면 먼저 사용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교환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2026년 10월 2일까지입니다. 9월 29일 기준으로 행사 종료가 며칠 남지 않았으므로 무료 교환을 원하는 경우 운영시간과 가까운 홍보부스 위치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받은 카드만 있으면 자동으로 환급되나요?
아닙니다. 선불형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카드 발급기관에서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을 등록하고 K-패스 누리집에도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사용하고 있어도 새 카드를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새 실물카드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하고 K-패스 등록 및 서울 거주지 확인까지 마쳤다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을 끝낸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홍보부스에서 2,000원 상당의 쿠폰 교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기후동행카드 무료 교환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실물카드를 챙긴 뒤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곳의 홍보부스를 방문하면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2일까지만 진행되고, 평일에도 오전 7~11시와 오후 4~8시에만 운영됩니다.
기존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가까운 무료 교환 장소와 운영시간부터 확인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카드를 받은 뒤에는 카드 발급기관과 K-패스 등록까지 마쳐야 실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게린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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