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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K패스 혜택, 청년 추가 혜택 확인 바로가기

게린폼 읽는 시간 약 14분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K-패스) 기본 혜택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제도입니다. 전국 버스·전철 이용금액을 정률형과 정액형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금액을 자동 환급하고, 서울시민은 청년 연령 만 39세 확대와 일부 문화시설 할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혜택은 두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국 공통 혜택 위에 서울시 혜택이 한 겹 더 얹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구분내용대상
1층 K-패스·모두의카드정률 환급, 정액 환급, 전국 대중교통 이용모두의카드 등록자
2층 서울시 특화 혜택청년 만 39세 확대, 문화시설 할인 등서울 거주지 확인을 마친 서울시민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를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서울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서울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기후동행패스라는 이름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K-패스에서 서울 거주지 확인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서울시 특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기본 혜택

모두의카드는 한 달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정률형과 정액형을 비교해 더 큰 혜택을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정률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정률형 환급률
일반20%
청년·어르신·2자녀30%
3자녀 이상50%
저소득층53.3%

예를 들어 일반 이용자가 한 달 대중교통비로 50,000원을 사용했다면 정률형 기준 10,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이나 어르신이 같은 50,000원을 사용했다면 30%인 15,000원이 환급됩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타면 정액형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액형은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초과한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수도권 평상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일반형플러스형
일반62,000원100,000원
청년·어르신·2자녀55,000원90,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45,000원80,000원

일반형은 일반적인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을 중심으로 계산하고, 플러스형은 광역버스나 GTX처럼 요금이 높은 교통수단까지 포함하는 방식입니다.

이용자가 직접 정률형이나 정액형을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매달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더 많은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을 자동 적용합니다.

서울 청년은 만 39세까지 혜택

서울시 기후동행패스의 가장 큰 특화 혜택은 청년 연령 확대입니다.

모두의카드 기본 청년 기준은 만 19~34세입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 청년 연령을 만 19~39세까지 확대했습니다.

따라서 서울에 거주하는 만 35~39세도 일반 유형이 아니라 청년 유형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모두의카드 기본서울 기후동행패스
청년 연령만 19~34세만 19~39세
정률형 환급30%30%
수도권 일반형 기준55,000원55,000원

환급률 자체를 더 높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일반 유형으로 넘어갈 만 35~39세까지 청년 혜택을 5년 더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힌 것입니다.

만 35~39세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실제 금액으로 비교하면 차이가 더 분명합니다.

한 달 교통비일반 유형청년 유형차이
40,000원8,000원12,000원4,000원
60,000원12,000원18,000원6,000원
80,000원18,000원25,000원7,000원
100,000원38,000원45,000원7,000원

40,000원이나 60,000원을 쓴 경우에는 정률형이 더 유리합니다.

80,000원 이상으로 이용금액이 늘어나면 정액형 기준을 적용받는 것이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만 35~39세 서울시민이라면 같은 교통비를 사용해도 일반 유형보다 매달 몇 천 원씩 더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혜택을 따로 신청해야 할까

별도의 기후동행패스 청년 신청서를 다시 제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K-패스 회원정보의 나이와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유형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만 35~39세라면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K-패스 주소지가 서울로 정상 등록돼 있는지
  • 이용자 유형이 청년으로 정상 반영되는지

서울시민인데도 일반 유형으로 적용된다면 K-패스 회원정보의 주소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40세가 되면 어떻게 될까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청년 기준은 만 39세까지입니다.

따라서 청년 적용연령이 끝나면 일반 유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기존에는 20% 정률 환급이 적용되는 일반 이용자였던 만 35~39세가 서울 기후동행패스에서는 30% 청년 유형을 받을 수 있지만, 청년 적용연령이 지나면 다시 일반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환급액이 갑자기 달라졌다면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현재 이용자 유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문화시설 할인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교통비만 환급해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23일 현재 다음 문화시설의 연계 할인이 적용 중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서울식물원
  • 서울남산
  • 돈화문국악당

할인율이나 이용방법은 시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하기 전 해당 시설에서 기후동행패스를 어떻게 확인하고 할인을 적용하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군인 청년 할인은 아직 협의 중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를 준비하면서 제대군인 청년 혜택 확대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9월 23일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제대군인 청년 할인은 아직 관계기관과 협의 중입니다.

따라서 현재 바로 적용되는 혜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서울시가 당초 제시했던 제대군인 청년 혜택 확대 방향과 실제 시행 시점은 구분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릉이 연계 할인도 아직 적용 전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따릉이를 함께 이용했던 사람이라면 이 부분도 궁금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후동행패스 따릉이 연계 할인은 관계기관과 협의 중입니다.

따라서 기후동행패스를 발급했다고 바로 따릉이 할인까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적용 중인 혜택과 앞으로 도입될 예정인 혜택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시 특화 혜택2026년 9월 29일 현재
청년 만 19~39세 확대적용 중
서울식물원 할인적용 중
서울남산 할인적용 중
돈화문국악당 할인적용 중
제대군인 청년 할인협의 중
따릉이 연계 할인협의 중

청소년은 어떻게 이용할까

기후동행패스의 서울 특화 청년 기준은 만 19세부터입니다.

따라서 청소년은 모두의카드 청년 유형과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종료에 따른 공백을 줄이기 위해 청소년 인증을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 7일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지원 확대는 별도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므로 성인 K-패스 청년 혜택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바꾸면 환급률이 더 높아집니다

2026년 모두의카드에는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높여주는 시차시간 추가 환급 혜택도 있습니다.

이 혜택은 당초 9월까지 한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8일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차시간 정률 환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평상시시차시간
일반20%50%
청년·어르신·2자녀30%60%
3자녀 이상50%80%
저소득53.3%83.3%

즉 일반 이용자는 시차시간에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이 20%에서 50%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청년이나 어르신은 30%에서 60%까지 적용됩니다.

다만 한 달 최종 환급금은 정률형만 따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월 이용실적에 따라 정액형 혜택까지 비교해 결정됩니다.

반값 모두의카드는 9월 이용분까지만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2026년 4월부터 고유가 대응을 위해 운영된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됩니다.

10월부터는 정상 기준금액으로 돌아갑니다.

반면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계속됩니다.

따라서 10월부터 바뀌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반값 정액형 기준금액 → 9월 종료
  • 평상시 정액형 기준금액 → 10월부터 적용
  • 시차시간 추가 정률 환급 → 12월까지 계속

이 세 가지를 구분해 두면 10월 환급액이 달라졌을 때 이유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전국 대중교통 이용분도 환급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모두의카드 기반 기후동행패스는 이용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대중교통 이용실적이 포함됩니다.

  • 시내버스
  • 마을버스
  • 광역버스
  • 도시철도
  • 수도권 전철
  • 신분당선
  • GTX
  • 공항철도

반면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처럼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교통수단은 일반적인 모두의카드 환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환급받으려면 월 15회 이상 이용

모두의카드 기본 환급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K-패스에 처음 가입한 달에는 15회 미만을 이용해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혜택이 크다고 해도 한 달 이용횟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실제 환급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울 밖에 살면 만 39세 혜택도 받을까

서울시 특화 기후동행패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만 19세 이상 시민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서울로 출퇴근한다고 해서 서울시 만 39세 청년 특화 혜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도민은 모두의카드 기본 혜택에 더 경기패스 등 경기도 특화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근무지가 아니라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입니다.

내가 받을 혜택 한눈에 보기

내 상황주요 혜택
일반 서울시민정률 20% 또는 정액형
만 19~34세청년 30% 또는 청년 정액형
만 35~39세서울 특화 청년 30% 또는 청년 정액형
만 65세 이상어르신 30% 또는 어르신 정액형
2자녀30% 또는 해당 정액형
3자녀 이상50% 또는 해당 정액형
저소득층53.3% 또는 해당 정액형
시차시간 이용정률 환급률 추가 확대
서울 문화시설 이용시설별 기후동행패스 할인

혜택 적용 여부 확인 방법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제대로 적용되는지는 K-패스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1.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 로그인합니다.
  2. 회원정보에서 주소지가 서울인지 확인합니다.
  3. 이용자 유형이 청년·일반 등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합니다.
  4. 월별 적립내역과 환급금액을 확인합니다.
  5. 주소지나 유형이 잘못됐다면 회원정보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합니다.

특히 만 35~39세 서울시민이라면 일반 유형으로 표시되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

  • 서울시 거주지 확인이 되지 않으면 만 39세 청년 확대 등 서울 특화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반값 정액형 기준은 2026년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됩니다.
  •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종료된 것이 아니라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 제대군인 청년 할인과 따릉이 연계 할인은 아직 협의 중입니다.
  • 문화시설 할인은 현재 적용되고 있지만 시설별 이용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서울 밖으로 전입하면 서울시 특화 혜택 대신 새 거주지역의 추가혜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패스와 K패스를 각각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제도입니다.

K-패스에 카드를 등록하고 서울 거주지 확인이 되어 있다면 별도의 기후동행패스 가입 절차를 다시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 청년은 몇 살까지인가요?

기후동행패스에서는 만 19~39세까지 청년 혜택을 적용합니다.

기본 모두의카드 청년 기준보다 5년 확대됐습니다.

만 38세도 30% 환급을 받을 수 있나요?

주민등록상 서울시민이고 K-패스 거주지 확인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면 청년 유형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만 40세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

서울시 청년 적용연령이 끝나면 일반 유형 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현재 본인의 유형은 K-패스 회원정보나 환급내역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문화시설 할인은 시작됐나요?

네.

서울시 공식 안내 기준 서울식물원, 서울남산, 돈화문국악당의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현재 적용 중입니다.

따릉이도 할인되나요?

2026년 9월 29일 현재 따릉이 연계 할인은 관계기관과 협의 중입니다.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9월에 끝났나요?

아닙니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8일 시차시간 추가 환급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새로 발급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를 사용하는 서울시민이라면 서울 거주지 정보가 정상적으로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고 기존 카드를 계속 사용하면 됩니다.

마무리

기후동행패스 혜택은 모두의카드 K-패스 공통 환급에 서울시민만 받을 수 있는 특화 혜택을 추가하는 구조입니다.

일반 이용자는 정률 20%, 청년은 30% 등 기본 혜택을 받고, 교통비를 많이 쓰면 정액형과 비교해 더 큰 금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여기에 청년 연령을 만 39세까지 확대했고 서울식물원, 서울남산, 돈화문국악당의 문화시설 연계 할인도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 35~39세 서울시민이라면 기존보다 혜택 차이가 커질 수 있으므로 K-패스의 거주지와 이용자 유형이 제대로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정액형 반값 기준은 9월 이용분을 끝으로 종료되지만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계속되므로 두 혜택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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