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기후동행패스로 바뀐 혜택 바로가기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가 2026년 6월 발표했던 통합 교통서비스 명칭으로, 최종적으로는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패스’라는 이름으로 9월 1일 출시됐습니다. 기존 30일 정기권에서 전국 대중교통 환급형으로 구조가 크게 바뀌었고, 기존 만 19~39세 청년 혜택도 서울시민에게 계속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어디로 갔을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검색했는데 지금은 기후동행패스만 나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별도의 카드가 따로 출시된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2026년 6월 17일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카드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발표했습니다.
당초 7월 1일 시행을 추진했지만 정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7월 30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라는 이름과 9월 1일 출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 날짜 | 내용 |
|---|---|
| 2026년 6월 17일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통합안 발표 |
| 6월 이후 | 국토교통부·대광위와 통합방식 협의 |
| 2026년 7월 30일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공식 발표 |
| 2026년 9월 1일 | 기후동행패스 정식 시행 |
| 2026년 9월 29일 |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최종 이용일 |
| 2026년 9월 30일 | 기존 후불 기후동행카드 혜택 종료 |
결국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에서 계획했던 통합 방향을 정부 모두의카드 체계 안에서 다시 정리한 결과가 지금의 기후동행패스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처음 발표와 최종 기후동행패스는 무엇이 달라졌나
| 구분 | 6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표 | 최종 기후동행패스 |
|---|---|---|
| 시행 예정일 | 7월 1일 | 9월 1일 |
| 명칭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
| 기본 체계 | 기후동행카드+모두의카드 통합 | 모두의카드 기반 서울 특화 서비스 |
| 기존 30일권 | 8월 말 종료 계획 | 선불 9월 29일·후불 9월 30일까지 연장 |
| 청년 혜택 | 기존 만 19~39세 혜택 유지 방향 | 서울시민 만 19~39세 적용 |
| 전국 이용 | 확대 | 적용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청년 만 39세 혜택이 기후동행패스에서 처음 생긴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도 이미 만 19~39세 청년에게 일반 62,000원보다 7,000원 저렴한 55,000원 30일권을 제공했습니다.
새 기후동행패스에서는 이 서울 청년 기준을 모두의카드에 연결해 계속 유지합니다.
기후동행카드에서 기후동행패스로 가장 크게 바뀐 점
가장 큰 변화는 요금을 내는 방식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월 정액을 먼저 내고 일정 범위 안에서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정기권이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교통카드로 실제 요금을 먼저 결제한 뒤 한 달 이용실적에 따라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 구분 |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 기후동행패스 |
|---|---|---|
| 요금 방식 | 30일 정액 선결제 | 이용 후 환급 |
| 일반 기준 | 62,000원 | 20% 정률 또는 62,000원 기준 정액형 |
| 청년 | 55,000원, 만 19~39세 | 30% 정률 또는 55,000원 기준 정액형 |
| 이용 지역 | 서울 중심 | 전국 대중교통 |
| 광역버스 | 대부분 제외 | 포함 |
| GTX | 제외 | 포함 |
| 신분당선 | 제외 | 포함 |
| 이용조건 | 이용기간 동안 사용 | 일반적으로 월 15회 이상 |
| 서울 특화 대상 | 거주지 제한 없음 | 서울시민 |
즉 예전에는 62,000원을 먼저 내고 썼다면 지금은 우선 실제 교통비를 내고 나중에 정률형이나 정액형으로 돌려받습니다.
월 62,000원 정액 혜택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대표 장점은 일반 이용자가 62,000원을 내면 정해진 범위에서 한 달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후동행패스에서는 같은 62,000원이 정액형 기준금액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 일반 이용자가 한 달 교통비로 90,000원을 사용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정률형 20%라면 18,000원을 환급받습니다.
일반형 정액 기준을 적용하면 90,000원에서 62,000원을 뺀 28,000원이 환급됩니다.
두 금액 가운데 더 큰 28,000원이 자동 적용되므로 최종 교통비 부담은 62,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많이 타는 이용자에게는 기존 정액권의 장점을 환급방식으로 이어가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적게 타는 달에는 오히려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30일권은 미리 62,000원을 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 않은 달에는 상대적으로 손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실제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 이용자가 한 달에 40,000원을 사용했다면 정률형 20%인 8,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이라면 30%인 12,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두의카드 환급을 받으려면 일반적으로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한다는 조건은 확인해야 합니다.
GTX·광역버스까지 전국으로 이용범위 확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전국 대중교통 이용실적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교통수단이 포함됩니다.
- 시내버스
- 마을버스
- 광역버스
- 도시철도
- 수도권 전철
- 신분당선
- GTX
- 공항철도
따라서 서울에서 경기도로 출퇴근하거나 GTX·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기존보다 이용범위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반대로 KTX, SRT, 시외버스, 고속버스처럼 별도로 승차권을 발권하는 교통수단은 일반적인 모두의카드 환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광역교통을 많이 타면 플러스형 적용
기후동행패스에는 일반형뿐 아니라 광역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플러스형 기준도 있습니다.
수도권 평상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형 | 일반형 | 플러스형 |
|---|---|---|
| 일반 | 62,000원 | 100,000원 |
| 청년·어르신·2자녀 | 55,000원 | 90,000원 |
| 3자녀 이상·저소득 | 45,000원 | 80,000원 |
예를 들어 일반 이용자가 GTX와 광역버스를 이용해 한 달 교통비가 140,000원 나왔다면 플러스형 기준 100,000원을 초과한 40,000원이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일반형과 플러스형 가운데 하나를 미리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월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정률형까지 함께 비교해 더 유리한 환급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청년 만 39세 혜택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이어졌습니다
이 부분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비교할 때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미 만 19~39세 청년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30일권은 62,000원이었지만 청년은 55,000원으로 7,000원 할인됐습니다.
새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서울시민은 만 19~39세까지 청년으로 인정받습니다.
다만 혜택을 주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 구분 | 기존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
|---|---|---|
| 청년 연령 | 만 19~39세 | 서울시민 만 19~39세 |
| 혜택 방식 | 30일권 7,000원 할인 | 정률 30% 또는 청년 정액형 |
| 일반형 기준 | 55,000원 정액권 | 55,000원 초과분 환급 가능 |
| 거주지 조건 | 제한 없음 | 서울시 거주지 확인 필요 |
즉 연령 혜택은 유지됐지만 대상이 서울시민 중심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기본 K패스보다 청년 범위가 넓습니다
정부 모두의카드의 기본 청년 연령은 만 19~34세입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적용하던 만 39세 기준을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35~39세는 기본 모두의카드였다면 일반 유형이 될 수 있지만 기후동행패스에서는 청년 유형으로 적용됩니다.
정률형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이므로 실제 환급액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혜택 대상은 서울시민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 주민등록이 없어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이용자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 대상입니다.
경기도 거주자가 모두의카드 자체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기도민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면서 더 경기패스 등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에 해당하는 추가혜택을 받는 구조입니다.
즉 전국 공통 모두의카드는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시 청년 만 39세나 서울 문화시설 연계 같은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에게 적용됩니다.
문화시설 할인은 현재 적용 중
기후동행패스에는 교통비 환급 외에 서울시 문화시설 연계 혜택도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 적용 중인 시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식물원
- 서울남산
- 돈화문국악당
시설마다 할인율이나 이용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현재 이용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릉이 혜택은 아직 협의 중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따릉이를 포함한 30일권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로 넘어오면서 따릉이 연계 혜택도 추진됐지만 2026년 현재는 관계기관과 협의 중입니다.
따라서 현재 기후동행패스를 발급했다고 해서 따릉이 할인까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군인 청년 혜택도 아직 협의 중
기존 기후동행카드에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할인연령을 최대 만 42세까지 연장해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이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지만 현재는 적용 전입니다.
따라서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제대군인 연장혜택을 받았던 이용자라면 기후동행패스에서 같은 혜택이 바로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재 상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특화 혜택 | 2026년 9월 29일 현재 |
|---|---|
| 청년 만 19~39세 | 적용 중 |
| 서울식물원 할인 | 적용 중 |
| 서울남산 할인 | 적용 중 |
| 돈화문국악당 할인 | 적용 중 |
| 따릉이 연계 할인 | 협의 중 |
| 제대군인 청년 할인 | 협의 중 |
청소년은 7일 단기권 할인으로 연결
기후동행패스에는 현재 별도의 청소년 권종이 완전히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혜택 공백을 줄이기 위해 청소년 인증을 마친 이용자에게 기존 기후동행카드 7일권을 할인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7일권 가격은 20,000원이지만 청소년은 13,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할인은 2026년 9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혜택이 확대되기 전까지 보완책 역할을 합니다.
반값 모두의카드는 9월 이용분까지만
2026년 4월부터 고유가 대책으로 모두의카드 정액형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한시혜택이 시행됐습니다.
이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됩니다.
따라서 10월부터는 평상시 기준금액으로 돌아갑니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를 예로 들면 일반형 평상시 기준은 62,000원, 플러스형은 100,000원입니다.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계속됩니다
반값 정액형과 혼동하면 안 되는 부분입니다.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이용하면 정률 환급률을 추가로 높여주는 시차시간 혜택은 9월에 끝나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8일 해당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했습니다.
따라서 10월부터는 다음처럼 구분하면 됩니다.
-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 9월 이용분까지
- 평상시 정액형 기준: 10월부터 적용
- 시차시간 추가 정률 환급: 12월까지 유지
10월 환급액이 9월보다 달라지더라도 시차시간 혜택까지 모두 종료된 것은 아닙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종료됩니다
기존 30일권은 기후동행패스 출시와 함께 단계적으로 종료됩니다.
| 구분 | 일정 |
|---|---|
|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 | 2026년 8월 31일 |
| 선불 30일권 최종 이용 | 2026년 9월 29일 |
| 후불 기후동행카드 혜택 | 2026년 9월 30일까지 |
| 기후동행패스 시행 | 2026년 9월 1일부터 |
| 1·2·3·5·7일 단기권 | 계속 운영 |
따라서 2026년 10월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 전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30일 정기권과 후불 기후동행카드 혜택은 종료되지만 여행이나 단기간 이용할 때 쓰는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기존 이용자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다면 앞으로 모두의카드 기반 기후동행패스로 이용방식을 바꾸면 됩니다.
신규 이용자의 기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 가능 카드를 준비합니다.
- 신용·체크·선불·모바일 가운데 원하는 형태를 선택합니다.
-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를 등록합니다.
- 선불카드는 필요한 경우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 등록도 완료합니다.
- 서울시민이라면 거주지 정보가 서울로 확인되는지 봅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다음 달 환급을 확인합니다.
이미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사용 중인 서울시민이라면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K-패스의 서울 거주지 확인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다면 기존 카드에 서울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있다면
이용이 끝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새 카드부터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10월 2일까지 지정 지하철역 홍보부스에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실물카드는 3,000원, 새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4,000원이지만 행사기간에는 추가 비용 없이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도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행사 조건에 따라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와 기후동행패스, 누가 체감 변화가 클까
| 이용 패턴 | 주요 변화 |
|---|---|
|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타는 서울시민 | 정액형으로 기존 정기권과 비슷한 부담 가능 |
| 월 교통비가 적은 서울시민 | 월 15회 이상이면 정률 환급 가능 |
| 서울·경기 출퇴근 서울시민 | 광역버스·경기구간 환급 가능 |
| GTX 이용 서울시민 | 플러스형 적용 가능 |
| 만 35~39세 서울시민 | 기존 만 39세 청년 혜택 계속 적용 |
| 서울 외 거주자 | 서울 특화 대신 거주지역 추가혜택 적용 |
| 따릉이를 자주 이용한 사람 | 현재 연계 할인 협의 중 |
기존보다 무조건 유리하다거나 불리하다고 단정하기보다 본인이 한 달에 얼마나 타는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지, 주민등록 주소지가 어디인지에 따라 체감효과가 달라집니다.
주의할 점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별도 카드를 새로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 현재 공식 서비스명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입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도 이미 청년 만 19~39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 새 제도에서는 서울시 특화 혜택 대상이 서울시민입니다.
- 기존 30일권은 종료되지만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 반값 정액형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까지입니다.
-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 따릉이·제대군인 연계 혜택은 아직 협의 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와 기후동행패스는 다른 카드인가요?
별개의 서비스라기보다 같은 통합정책이 협의과정을 거치면서 명칭과 시행방식이 바뀐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6월에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발표됐고, 최종적으로 모두의카드 기반 기후동행패스로 9월 1일 출시됐습니다.
청년 만 39세 혜택은 새로 생긴 건가요?
아닙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도 이미 만 19~39세에게 청년 30일권 할인혜택을 제공했습니다.
기후동행패스에서는 서울시민에게 이 연령기준을 유지하면서 모두의카드 청년 환급기준을 적용합니다.
예전처럼 월 62,000원을 내고 무제한 이용하는 방식은 없나요?
기존 30일 정기권 방식은 종료됩니다.
대신 월 교통비가 정액형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해 실제 부담액을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나요?
서울시 특화 혜택은 서울시민 대상입니다.
경기도민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면서 경기도 등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에 따른 추가혜택을 적용받게 됩니다.
서울에서 이용한 환급대상 대중교통비는 모두의카드 이용실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GTX와 광역버스도 적용되나요?
네.
모두의카드 기반으로 바뀌면서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등도 환급대상 대중교통에 포함됩니다.
따릉이 할인은 지금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9월 29일 현재 기후동행패스의 따릉이 연계 할인은 관계기관과 협의 중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완전히 못 쓰나요?
30일권과 후불 기후동행카드 혜택은 종료되지만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마무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실제 별도 카드로 정착한 이름이 아니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모두의카드 기반 ‘기후동행패스’로 정리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월 정액을 미리 내고 서울 중심으로 무제한 이용하던 방식에서 전국 대중교통을 먼저 이용한 뒤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더 유리한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도 적용됐던 만 19~39세 청년 혜택은 서울시민에게 계속 이어지고, 전국 대중교통·GTX·광역버스 이용범위는 크게 넓어졌습니다.
반면 서울시 특화 혜택의 거주지 조건이 생겼고 따릉이와 제대군인 연계 혜택은 아직 협의 중이므로, 기존 카드와 완전히 같은 제도라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다면 현재 카드 유형에 맞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하고 K-패스 등록상태와 서울 거주지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린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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