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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충전 방법, 선불카드 구매·등록 바로가기

게린폼 읽는 시간 약 14분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는 기존 30일권처럼 정기권 금액을 충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반 교통카드처럼 필요한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고, 실제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실물카드는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발급기관과 K-패스 두 곳에 모두 등록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충전, 예전 기후동행카드와 무엇이 다를까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던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충전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지하철 충전기에서 30일권을 선택하고 정해진 금액을 충전한 뒤 해당 기간 동안 이용했습니다.

새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 선불 교통카드처럼 필요한 금액을 잔액으로 충전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마다 실제 요금이 차감됩니다.

한 달 동안 이용한 대중교통비는 K-패스에서 집계되고, 조건을 충족하면 다음 달에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을 받습니다.

구분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
충전 방식30일권 정액 충전필요한 금액을 잔액으로 충전
요금 차감이용기간 동안 정액권 사용탈 때마다 실제 요금 차감
혜택 방식선결제 정기권이용 후 환급
30일권 충전2026년 8월 31일 종료해당 없음
충전 가능 여부30일권 종료선불잔액 상시 충전

따라서 새 기후동행패스에서는 “이번 달 30일권을 얼마에 충전해야 하나”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만큼 잔액을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 구매처

기후동행패스 실물 선불카드는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판매도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물 선불카드

  • 구매처: 서울 지하철 역사 키오스크
  • 편의점: 일부 편의점에서 순차 판매
  • 카드가격: 4,000원
  • 교통비 충전금액은 카드가격과 별도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3,000원이었지만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4,000원입니다.

기존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새 카드를 바로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10월 2일까지 지정된 지하철역 12곳에서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무료 교환 장소 바로가기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충전 방법

서울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는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지하철역 키오스크에서 교통카드 충전 메뉴를 선택합니다.
  2. 기후동행패스 카드를 지정된 위치에 올려놓습니다.
  3. 충전할 금액을 선택합니다.
  4. 현금을 투입합니다.
  5. 충전이 끝났다는 화면을 확인합니다.
  6. 카드와 잔액을 확인한 뒤 이용합니다.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를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충전할 때는 현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단위는 1,000원입니다.

따라서 10,000원, 20,000원, 30,000원처럼 본인이 필요한 만큼 넣으면 됩니다.

신용·체크카드로 키오스크 충전할 수 있을까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의 지하철 키오스크 충전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 키오스크 충전은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지하철 키오스크라도 1회권, 정기권, 기존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등 일부 다른 교통상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습니다.

기후동행패스를 충전하러 갈 때는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모두의카드와 구매처가 조금 다릅니다

서울시민이 사용하는 기후동행패스와 일반 선불 모두의카드는 같은 K-패스 기반이지만 판매처 안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구분구매충전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지하철 키오스크, 일부 편의점지하철 키오스크 등
선불 모두의카드편의점키오스크·편의점 등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는 기후동행패스는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구매·충전할 수 있고, 일반 선불 모두의카드는 편의점에서 구매하고 키오스크나 편의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시민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처음 준비한다면 지하철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충전 전에 카드 등록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를 구입했다고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환급이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불카드는 기본적으로 두 곳에 등록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티머니·이즐 등 카드 발급기관입니다.

두 번째는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입니다.

등록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카드 뒷면에서 발급기관을 확인합니다.
  2. 해당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합니다.
  3.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4. 환급계좌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5.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합니다.
  6. 같은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7. 본인인증과 주소지 확인을 완료합니다.
  8. 충전 후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선불카드는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정상적인 환급이 어렵습니다.

티머니 선불카드 등록 방법

티머니가 발급한 선불카드라면 티머니 누리집에서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먼저 등록합니다.

그다음 K-패스에서 같은 카드번호를 다시 등록하면 됩니다.

쉽게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티머니 등록은 선불카드와 환급계좌를 연결하는 절차입니다.

K-패스 등록은 해당 카드를 모두의카드 교통비 환급 대상 카드로 등록하는 절차입니다.

따라서 두 곳 모두 정상적으로 등록된 것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전에 교통카드를 사용해도 될까

충전 자체는 먼저 해도 되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등록을 끝낸 뒤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K-패스는 등록된 카드를 기준으로 이용실적을 집계하므로 카드 등록 전에 사용한 교통비는 환급 대상에 정상적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드 구매 → 발급기관 등록 → K-패스 등록 → 충전 → 대중교통 이용

카드를 받은 날 등록까지 끝내 두면 이용실적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얼마를 충전해야 할까

기존 기후동행카드처럼 정해진 30일권 금액을 충전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불 교통카드이기 때문에 본인이 실제 사용할 만큼만 충전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교통비가 60,000원 정도라면 처음부터 60,000원을 넣어도 되고, 20,000~30,000원씩 나누어 충전해도 됩니다.

환급액을 결정하는 것은 카드에 얼마를 넣어 놓았는지가 아닙니다.

한 달 동안 실제로 대중교통을 얼마나 이용했는지를 기준으로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잔액을 많이 충전해 둔다고 환급금이 많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 패턴별 충전 예시

이용 형태예상 교통비충전 방법 예시
주 2~3회 외출월 2~4만원1~2만원씩 필요할 때 충전
주 5일 시내 출퇴근월 6~9만원3만원씩 나눠 충전
광역버스·GTX 출퇴근월 10만원 이상잔액을 자주 확인해 추가 충전

선불카드는 잔액이 부족하면 정상적으로 승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출퇴근에 매일 사용한다면 카드 잔액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충전 방법

실물카드 대신 모바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한다면 지원되는 모바일 교통카드 앱에서 카드를 발급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티머니를 비롯한 모바일 K-패스 서비스는 2026년 들어 지원범위가 확대돼 아이폰과 갤럭시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충전 결제수단은 휴대전화 운영체제와 모바일카드 종류, 이용하는 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체크카드, 계좌, 간편결제, 자동충전 등 이용 가능한 충전방법은 모바일티머니 등 해당 앱의 현재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중요한 것은 모바일 선불카드 역시 발급기관 앱 등록 후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가 정상 등록돼 있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물카드도 휴대전화에서 관리할 수 있을까

티머니 실물카드는 지원되는 스마트폰과 모바일티머니 기능을 이용해 잔액을 확인하거나 일부 카드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후동행패스의 충전 가능 여부와 결제수단은 카드 종류와 모바일티머니 지원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물 기후동행패스를 휴대전화로 직접 충전하려는 경우에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해당 카드가 조회되고 충전 메뉴가 제공되는지 확인한 뒤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하게 충전하려면 서울시가 공식 안내하는 지하철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선불카드도 모두의카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라고 해서 환급 혜택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 발급기관과 K-패스 등록을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이용하면 모두의카드 기준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이용자는 정률형 20%, 청년은 30% 등 이용자 유형에 맞는 기본 환급이 적용되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면 정액형과 비교해 더 유리한 금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합니다.

다만 K-패스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은 별도 기후동행패스 신청이 필요할까

서울시민이 선불 모두의카드를 발급하고 K-패스에 정상적으로 등록했다면 별도의 기후동행패스 전환 버튼을 다시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K-패스 회원가입 과정에서 서울시 거주지 확인이 완료되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모두의카드 기본 청년기준보다 대상을 넓혀 만 19~39세 서울시민에게 청년 혜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 35~39세 서울시민이라면 K-패스의 거주지역이 서울로 정상 등록되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K-패스 선불카드가 있다면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 선불카드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기후동행패스 디자인의 새 실물카드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시민이고 K-패스에 서울 거주지 정보가 정상적으로 등록돼 있다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새 카드 디자인을 이용하고 싶거나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무료 교환 행사 대상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충전 방법을 혼동하지 마세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0일권과 새 기후동행패스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충전 방식이 다릅니다.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 충전이 종료됐고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는 정액 30일권을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교통카드 잔액을 충전해 사용합니다.

다만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따라서 단기권과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를 서로 다른 상품으로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선불카드 이용 전 체크리스트

  •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가격이 4,000원이라는 점을 확인했는지
  • 기존 카드가 있다면 무료 교환 대상인지 확인했는지
  • 카드 발급기관이 티머니인지 이즐인지 확인했는지
  • 발급기관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했는지
  • K-패스에도 같은 카드를 등록했는지
  • 서울 거주지 확인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 필요한 만큼 잔액을 충전했는지
  • 월 15회 이상 이용조건을 확인했는지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패스에 30일권을 충전하나요?

아닙니다.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는 필요한 교통비를 잔액으로 충전해 사용하고 실제 이용실적을 기준으로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얼마인가요?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4,000원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3,000원이었으므로 혼동하기 쉽습니다.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나요?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는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현금으로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단위는 1,000원입니다.

충전한 잔액은 다음 달에 없어지나요?

일반 선불 교통카드처럼 남아 있는 잔액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환급 계산은 실제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카드를 충전만 하면 환급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선불카드는 티머니·이즐 등 카드 발급기관에 등록하고 K-패스에도 같은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환급금은 카드 잔액으로 들어오나요?

선불 모두의카드는 발급기관에 등록한 환급수단을 통해 지급되는 방식이므로 카드 발급기관에서 환급계좌 등 필요한 지급정보를 정확하게 등록해야 합니다.

이미 K-패스 선불카드가 있는데 새 카드를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카드가 K-패스에 정상 등록돼 있고 서울 거주지 확인까지 되어 있다면 해당 카드를 계속 사용하면서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새 카드로 바꿀 수 있나요?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2026년 10월 2일까지 지정 지하철역 12곳의 홍보부스에서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기후동행패스 선불카드는 구매, 등록, 충전 세 단계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새 실물카드는 4,000원이며 서울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구매·충전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충전할 때는 현금을 준비해야 하고 1,000원 단위로 필요한 만큼 충전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전 전에 발급기관과 K-패스 등록을 빠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새 카드를 바로 구입하기보다 10월 2일까지 무료 교환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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