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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치매안심센터 치매검사, 대상·절차·비용 확인하고 예약 바로가기

게린폼 읽는 시간 약 11분

광주 치매안심센터는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에서 각각 운영되며,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주민은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확인되면 진단검사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감별검사로 이어지므로 먼저 가까운 센터와 이용시간을 확인하세요.

먼저 알아둘 변화, 광주는 이제 통합특별시

2026년 7월 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되면서 공식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변경됐습니다. 약칭은 광주특별시입니다.

따라서 최근 행정기관이나 각종 안내에서 과거 광주광역시 대신 새로운 명칭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치매검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크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의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치매검진과 관리서비스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본인이 거주하는 구의 센터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검색에서도 아직 광주 치매안심센터, 광주광역시 치매안심센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광주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겠습니다.

광주 5개 구 치매안심센터 한눈에 보기

광주는 하나의 치매안심센터가 전체 지역을 담당하는 방식이 아니라 5개 구에 각각 치매안심센터가 있습니다.

구위치대표전화
동구서남로 14, 서석동062-608-3490
서구상무대로884번길 17-20, 쌍촌동062-350-4759
남구효우로 80, 노대동062-607-4369
북구북문대로 234, 동림동062-410-8124
광산구용아로379번길 77, 산정동062-960-6930

검사를 받으려면 거주지역을 담당하는 치매안심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센터별 검사 가능시간과 예약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한다면 전화로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북구는 본소 외에 분소도 확인하세요

북구는 지역이 넓어 동림동 본소 외에도 지역별 치매안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분소를 운영해 왔습니다.

구분 위치전화
두암분소군왕로141번길 6, 두암보건지소062-410-8960
본촌분소양산택지로79번길 26, 본촌건강생활지원센터062-410-6488
중흥분소용봉로138번길 11062-410-6598

동림동 본소까지 이동하기 어렵다면 집에서 가까운 분소에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먼저 문의해 보세요.

분소는 본소와 검사일이나 제공서비스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역치매센터는 개인 치매검사 장소가 아닙니다

검색하다 보면 광주광역치매센터 또는 통합 이후 광역 단위 치매관리기관이 함께 검색될 수 있습니다.

광역치매센터는 지역 치매관리사업 지원과 교육, 연구, 치매 관련 기관의 연계 등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일반 주민이 직접 치매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가는 곳은 거주지역의 치매안심센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따라서 치매검사가 목적이라면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중 거주지역 센터를 먼저 확인하세요.

치매검사 대상은 누구인가요?

현재 치매조기검진사업의 기본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인지선별검사를 무조건 만 60세 이상만 가능하다고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 60세 이상은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이기 때문에 각 구에서 운영하는 집중검진이나 찾아가는 검진의 주요 대상이 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변화가 반복된다면 센터에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최근 있었던 일을 자주 잊는다.
  • 같은 질문이나 이야기를 반복한다.
  • 약속이나 물건을 둔 장소를 자주 잊는다.
  • 익숙한 길에서 방향을 헷갈린다.
  • 계산이나 돈 관리가 예전보다 어려워졌다.
  • 가족이 보기에 기억력이나 행동이 이전과 달라졌다.

이미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면 일반 선별검사를 반복하기보다 센터의 등록관리와 지원서비스를 문의하세요.

치매검사는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

치매검사는 한 번의 검사만으로 치매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인지선별검사 → 진단검사 → 필요한 경우 감별검사 → 결과에 따른 관리

단계주요 내용검사장소
1단계인지선별검사(CIST)치매안심센터 등
2단계신경인지검사·전문의 평가치매안심센터 또는 연계기관
3단계혈액검사·CT·MRI 등연계 의료기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가장 먼저 인지선별검사(CIST)를 통해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기능, 판단력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확인합니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나왔다고 바로 치매로 진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다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진단검사로 이어집니다.

2단계 진단검사

진단검사에서는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평가 등을 통해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상태를 보다 자세하게 확인합니다.

부모님의 최근 행동이나 일상생활 변화를 잘 아는 보호자가 함께 상담하면 상태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단계 감별검사

치매가 의심되고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혈액검사와 CT·MRI 등의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이나 혈관성 치매 등 치매의 원인과 다른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광주 치매검사 비용은 얼마일까?

치매안심센터에서 받는 인지선별검사는 무료입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진단검사 역시 무료이며, 의료기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비용·지원
인지선별검사무료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무료
의료기관 진단검사지원 대상 최대 15만 원
병·의원·종합병원급 감별검사지원 대상 최대 8만 원
상급종합병원 감별검사지원 대상 최대 11만 원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료 치매 선별검사 대상과 의료기관 검사비 지원 대상은 같은 기준이 아닙니다.

의료기관 검사비 지원은 일반적으로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등의 기준을 적용하며 초로기 치매환자는 예외적으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기준 때문에 처음부터 치매검사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득기준을 넘더라도 구별 추가지원을 확인하세요

광주는 이 부분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 치매검사비 지원사업에서는 소득기준을 적용하지만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지원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광주 지역에서도 국가사업의 기준 중위소득 120%를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자체적으로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운영돼 왔습니다.

따라서 기준 중위소득 120%를 넘는다고 해서 나는 검사비 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거주하는 구의 치매안심센터에 전화해 현재 자체 검사비 지원사업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검사 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MRI나 CT 등의 의료기관 검사비 지원을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병원검사부터 진행하기보다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 진행순서와 지원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비 지원에는 연령과 소득뿐 아니라 검사 종류와 연계 의료기관 등 세부조건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먼저 검사하면 무조건 지원받을 수 없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지원을 놓치지 않으려면 센터 상담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동네에서 받는 찾아가는 치매검진도 있습니다

광주 각 구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생활권 가까운 곳을 찾아가는 치매검진도 운영합니다.

2026년 서구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습니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서구 주민으로, 약 15분 정도의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습니다.

이처럼 찾아가는 검진의 대상과 일정은 구별·연도별로 달라집니다.

센터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부모님이라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치매안심센터에 현재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검진이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치매로 진단되면 어떤 지원을 받을까?

치매안심센터는 검사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치매로 진단된 뒤 센터에 등록하면 대상자의 상태와 각 사업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치매환자 상담·등록관리
  •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 조호물품 지원
  • 실종예방 서비스
  • 맞춤형 사례관리
  • 치매환자 쉼터
  • 인지강화 프로그램
  • 보호자 가족교육과 자조모임

서비스마다 연령과 소득, 치매진단 여부 등 이용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치매가 확인됐다면 치료비뿐 아니라 돌봄과 생활지원까지 함께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광주 치매검사는 예약이 필요할까?

광주는 5개 구가 각각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모든 센터의 예약방법을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센터에 따라 바로 방문할 수 있는 검사와 사전에 검사시간을 조율해야 하는 검사가 다를 수 있고, 찾아가는 검진은 별도의 일정에 맞춰 운영됩니다.

따라서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가장 간단합니다.

  1. 거주하는 구를 확인합니다.
  2. 해당 구 치매안심센터를 찾습니다.
  3. 전화로 검사 가능시간과 예약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신분증 등 필요한 준비물을 확인합니다.
  5. 안내받은 시간에 방문해 검사를 받습니다.

온라인에서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는 것보다 주소지 센터에 전화로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광주 치매검사 전에 확인하세요

광주에서 치매검사를 알아본다면 다음 내용을 기억하면 됩니다.

  •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에 각각 치매안심센터가 있습니다.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 일반적인 조기검진 대상입니다.
  • 인지선별검사는 무료입니다.
  • 검사는 선별검사 → 진단검사 → 필요한 경우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 의료기관 검사비 지원에는 연령·소득 등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 구 자체사업으로 국가 기준보다 지원범위가 넓을 수 있습니다.
  • 북구는 본소 외에 지역별 분소 이용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찾아가는 검진은 구별로 대상과 일정이 다릅니다.

2026년 7월 행정통합으로 공식 행정명칭은 바뀌었지만 치매검사를 찾는 방법의 핵심은 같습니다.

내가 사는 구의 치매안심센터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광주 치매검사, 주소지 센터부터 확인하세요

광주는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에서 각각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합니다.

인지선별검사는 무료이며 인지저하가 확인되면 진단검사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감별검사로 이어집니다.

의료기관 검사비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진단검사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는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최대 8만~1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억력이 예전과 달라졌다고 느껴진다면 거주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전화해 검사 가능시간과 이용방법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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