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 모바일·실물카드 등록 바로가기
기후동행패스는 별도의 새 카드 한 종류가 아니라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민 특화 혜택을 더한 제도입니다. 후불 신용·체크카드는 K-패스에 등록하면 되고, 선불 실물카드는 발급기관과 K-패스 두 곳에 등록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발급 전에 먼저 알아둘 구조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앱을 열어 별도의 ‘전환’ 버튼을 찾는 분이 많은데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그대로 기후동행패스로 바꾸는 방식은 아닙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하거나, 이미 이용 중인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요금 방식도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다릅니다.
기존 30일권은 먼저 돈을 충전하고 정해진 범위에서 이용하는 정기권이었다면 기후동행패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다음 달에 일부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라진 점
| 구분 | 기후동행카드 30일권 | 기후동행패스·모두의카드 |
|---|---|---|
| 이용 방식 | 미리 충전 후 정기권 이용 | 먼저 이용 후 다음 달 환급 |
| 이용 범위 | 서울 중심 지하철·버스 | 전국 버스·전철, GTX·신분당선 등 |
| 청년 연령 | 만 19~34세 | 서울시민 만 19~39세 |
| 카드 형태 | 선불·후불·모바일 | 후불 신용·체크, 선불 실물, 모바일 |
| 등록 | 티머니 등 | K-패스, 선불은 발급기관 추가 |
모두의카드의 기본 청년 기준은 만 19~34세지만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를 통해 청년 기준을 만 39세까지 확대했습니다.
따라서 서울에 거주하는 만 35~39세도 청년 유형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다면
기존에 모두의카드(K-패스)를 사용 중이고 서울시 거주지 확인까지 완료했다면 새로운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 특화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따라서 먼저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등록된 카드와 거주지역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 대상과 환급 기준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은 주민등록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본 이용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두의카드 또는 K-패스 대상 카드 발급
-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 서울 거주지 확인
- 일반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환급은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유형별 환급률과 기준금액
| 유형 | 정률형 | 정액형 일반 기준 |
|---|---|---|
| 일반 | 20% | 62,000원 |
| 청년·어르신·두 자녀 | 30% | 55,000원 |
| 세 자녀 | 50% | 45,000원 |
| 저소득 | 53.3% | 45,000원 |
예를 들어 서울 청년이 한 달 대중교통비로 40,000원을 사용했다면 정률형 30%가 적용돼 12,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이용자가 90,000원을 사용했다면 정액형 기준 62,000원을 초과한 28,000원이 환급되는 방식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두 방식 가운데 이용자가 직접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더 큰 혜택을 적용합니다.
카드 형태 3가지 비교
| 구분 | 후불 신용·체크 | 선불 실물 | 모바일 |
|---|---|---|---|
| 발급처 | 참여 카드사 | 지하철 키오스크·편의점 등 | 모바일티머니 등 지원 앱 |
| 카드 구매비 | 카드사별 상이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4,000원 | 앱 발급 방식 |
| K-패스 등록 | 필요 | 필요 | 필요 |
| 발급기관 등록 | 일반적으로 별도 불필요 | 필요 | 앱 안내에 따라 등록 |
| 충전 | 필요 없음 | 필요 | 선불형은 필요 |
| 추천 | 충전이 번거로운 이용자 | 실물카드 선호 이용자 | 지원되는 스마트폰 이용자 |
후불 신용·체크카드 발급방법
충전이 번거롭다면 후불 신용·체크카드가 가장 간단합니다.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하나, 우리, NH농협, BC 등 K-패스 참여 카드사의 대상 카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발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K-패스·모두의카드 대상 카드를 신청합니다.
- 카드를 수령합니다.
-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합니다.
- 회원가입 후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 본인인증과 주소지 확인을 진행합니다.
- 서울시민으로 확인되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적용됩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K-패스 등록을 하지 않으면 교통비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카드사마다 생활비·커피·쇼핑 등 별도 부가혜택은 다르지만 K-패스 교통비 환급 기준 자체는 제도 기준에 따라 적용됩니다.
선불 실물카드 발급방법
신용·체크카드를 새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선불 실물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새 실물카드 가격은 4,000원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3,000원이었기 때문에 가격이 다릅니다.
선불카드는 등록을 두 군데 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 지하철 키오스크나 판매 편의점 등에서 선불카드를 구매합니다.
-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합니다.
-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회원가입합니다.
- 같은 카드번호를 K-패스에도 등록합니다.
- 서울 거주지 확인을 완료합니다.
- 카드를 충전해 이용합니다.
쉽게 말하면 발급기관에서는 선불카드와 환급받을 계좌를 연결하고, K-패스에서는 실제 대중교통 환급 대상 카드로 등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둘 중 하나만 빠뜨리면 환급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있다면 무료 교환부터 확인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새 실물카드를 바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10월 2일까지 주요 지하철역 12곳의 홍보부스에서 이용기간이 끝난 기존 실물카드를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
기존 카드는 3,000원, 새 카드는 4,000원이지만 행사기간에는 추가 비용 없이 1대1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물카드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먼저 무료 교환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카드 발급방법
실물카드를 따로 들고 다니기 싫다면 모바일 방식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모바일티머니 등 지원되는 앱에서 모바일카드를 발급한 뒤 K-패스에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되는 모바일 교통카드 앱을 설치합니다.
- 모바일 선불카드를 발급합니다.
- 앱에서 카드번호를 확인합니다.
-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합니다.
- 해당 모바일카드 번호를 등록합니다.
- 서울 거주지 확인을 마칩니다.
- 앱에서 충전 후 이용합니다.
모바일카드는 휴대전화 종류와 운영체제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급 전에 사용하는 휴대전화가 모바일티머니 등 해당 서비스에서 지원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록 순서 한눈에 보기
후불 신용·체크카드
카드사 발급 → K-패스 등록 → 서울 거주지 확인 → 이용
선불 실물카드
카드 구매 →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 등록 → K-패스 등록 → 서울 거주지 확인 → 충전 후 이용
모바일카드
지원 앱에서 발급 → K-패스 카드 등록 → 서울 거주지 확인 → 충전 후 이용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챙길 일정
| 항목 | 일정 |
|---|---|
|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 | 2026년 8월 31일 |
| 선불 30일권 최종 이용 | 2026년 9월 29일 |
| 후불 기후동행카드 혜택 | 2026년 9월 30일까지 |
| 기존 실물카드 무료 교환 | 2026년 10월 2일까지 |
| 단기권 1·2·3·5·7일권 | 계속 운영 |
30일권 운영이 끝난다고 기후동행카드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고유가 할인은 10월부터 어떻게 바뀌나
2026년 4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된 모두의카드 고유가 대책 가운데 정액형 반값 기준은 9월 이용분을 끝으로 종료됩니다.
따라서 10월부터는 정액형 일반 기준액이 다시 일반 62,000원, 청년·어르신·두 자녀 55,000원, 세 자녀·저소득 45,000원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다만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이용했을 때 환급률을 추가로 높여주는 시차시간 혜택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따라서 고유가 추가 혜택이 모두 9월에 종료된다고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용할 때 주의할 점
- 후불카드는 발급만 하지 말고 반드시 K-패스에 등록해야 합니다.
- 선불 실물카드는 발급기관과 K-패스 두 곳에 등록해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됩니다.
- 가입 첫 달은 월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K-패스 등록 전 이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므로 카드를 받은 뒤 바로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서울 거주지 확인이 빠지면 만 39세 청년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바일카드는 기종과 운영체제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패스라는 별도 카드를 꼭 발급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추가한 제도입니다.
이미 K-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실물카드는 얼마인가요?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4,000원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3,000원이었으므로 가격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선불카드는 K-패스에만 등록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하고 K-패스에도 같은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후불카드도 티머니에 등록해야 하나요?
일반적인 후불 K-패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뒤 K-패스에 등록하면 됩니다.
선불카드처럼 티머니 등에 환급계좌를 추가 등록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모바일카드는 어떻게 등록하나요?
모바일티머니 등 지원되는 앱에서 카드를 발급한 뒤 해당 카드번호를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하면 됩니다.
지원 휴대전화와 운영체제는 발급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밖에서 이용해도 환급되나요?
모두의카드는 전국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시내·마을·광역버스와 도시철도, GTX, 신분당선 등 이용실적을 환급 기준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등록하면 언제부터 환급되나요?
카드를 K-패스에 등록한 뒤 사용한 교통비를 기준으로 월 이용실적을 계산하고 다음 달에 환급합니다.
등록 전에 사용한 금액은 소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카드 발급 직후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기후동행패스 발급은 복잡해 보이지만 카드 종류만 먼저 정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후불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에서 발급한 뒤 K-패스에 등록하면 되고, 선불 실물카드는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과 K-패스 두 곳에 모두 등록해야 합니다.
모바일카드는 지원되는 앱에서 발급한 뒤 K-패스 카드 등록까지 완료하면 됩니다.
이미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새로운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가 있다면 새 카드부터 구입하지 말고 10월 2일까지 무료 교환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린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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